
안녕하세요 아침에 눈 뜨기 싫은 주인장입니다.

오늘 할 것은 그냥 사진 자랑(?)
겸사로 왜 브라(이트)X윈을 했냐 말할 시간을 가질 겁니다.
(두서없음 주의)
처음 브라이트 윈을 본 건 모두 투게더 시리즈 때문이었습니다.

(진짜 잘생긴 애가 나타났다...)
브라이트 미모에 세상이 브라잇!ㅋㅋㅋㅋㅋ

하여튼 그리하여 보게 된 투게더!!!
근데 원래 최애 한 명 생기면 엮을 차애도 생기는 거 이쪽(?) 사람들에게는 숙명 아닌가요?!
드라마에는 이미 정해진 짝이 있기 때문에 싸움 날 일도 없고....ㅠㅠ(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보다)
그렇게 브라이트 미모 덕질겸 윈도 계속 보다 보니





눈 독 들이지마 내꺼니까

그리하여 윈도 겁나 긔염또깽이무지게프린세스메이커열정사커세상만사다네꺼(?) 그런 뭘 하던 귀여워 보여요.



마지막으롴ㅋㅋㅋ
브라이트랑 윈이랑 비즈니스 관계도 별로 없고 해서 어떤 사람들은 반기고 어떤 분들은 케미가 별로 없다는 분들 있어가지곸ㅋㅋㅋㅋㅋ
다 다른 의견일 수 있지만 저어는
원래 이게 말입니다 흠...
원래는 말이죠
윈이나 브라이트나 둘이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사이에요 성격도 확연히 차이나죠

게다가 윈은 첫 연기생활이라 윈이 연기를 하지 않았으면 접점이 없었을 거란 말이에요. 근데도 연기 생각이 없던(없다고 들었슴다) 연기를 하게 되면서 게다가 첫 주연을 하는데 그게 브라이트라 ...
아

과몰입은 큰 일 납니다....
원래 어색한 사이가 둘 중 하나잖아요. 관심 있어서 다가가기 어렵다와 싸웠다...
근데 뭐 싸울 거라고 있겠는가 관심있으니까 어색한 거다!!!!(흥분)
너무 어색하다 뭐다 하면 사이 좋아보이는 것도 아니게 보이고 그러는게 사람 마음인지라... 적당히 즐깁시다 제발...ㅠㅠ
적당한 몰입 이즈 더 베스트 덕질 라이프!!!!!
마무리로 귀여운 브라윈(앞으로 브라윈으로 불르야지 뭔가 이상한데 작명을 못하기 때문에 더 좋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니까)














요즘 날은 좋은데 나가기 힘든 시기죠 ㅠ
이럴수록 할 수 있는게 덕질 뿐인 것 같습니다
뭐... 기대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
(이미 많은 분들이 번역을 하고 계셔서)
시간이 되면 계속 하겠습니다
(정확하진 않지만...)
대신 소설을 쓰고 있어욬ㅋㅋㅋㅋ
브라윈 소설을ㅋㅋㅋㅋㅋ ㅠㅠ
역시 글재주도 따로 있나봅니다
머릿 속 세상에선 이미 모든 걸 다했는데(어디까지? 흠흠)
글로 적은 건 쉽지가 않네요
가능하면 여기도 올리고 저기도 올리고...
아 덕질...

모쪼록 건강히 덕질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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